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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알펜골드 맥스펀 리뷰

세계과자분석

by snackpot 2020. 12. 14.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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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다녀온 지인분에게 선물받은, 러시아 초콜릿

알펜골드 맥스펀 / \3,500 / 495Kcal (100g당)
알펜골드 사에서 나온 초콜릿 맥스펀입니다! 
가격은 지인한테 물어보니 러시아 현지에서는 133루블 = 대략 2,300원 정도 라는데
우리나라에선 수입대행을 통해 구매하거나 남대문 수입상가에서 프리미엄을 붙여 팔기 때문에
3,500원에서 5,000원 정도 하더군요 ㅠㅠ..
즉, 구하기가 힘들더라구요 국내에서는!
그래서 간혹 러시아 여행가시는분들 기념품,선물로 많이 사오더라구요 ㅎㅎ

중량 160g
패키징을 보면 보랏빛이 도는 광택있는 종이가 눈을 사로잡네요..(화려화려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려져있는 그림들.. 팝콘, 땅콩, 콜라..
도대체 무슨 맛일지 궁금해지는 겉포장 그림이네요..
얼른 뜯어봐야겠어요

뜨헉..! 언뜻보면 벽돌같이 투박한 놈이 튀어나오는군요..

잘라서 단면을 보니 큼직큼직한 초콜릿과 견과류들, 
뭔지모를 알갱이들도 보이는군요

아참! 초콜릿의 전체 크기를  안보여드렸네요 !!

(좌)핸드폰기종 : 갤럭시 S7 EDGE with 나의 최애 루피케이스..
크기는 딱 보기에도 정말 큽니다..

원재료 / 영양정보
....죄송합니다... 러시아어 능통한 지인을 만나게 된다면 물어보고 수정해서 올리겠습니다..
이건 무슨 외계어 같군요..ㅋㅋㅋㅋ
해당 제품 정보를 여기저기 뒤져 봐도 도저히 나오지가 않아서 일단 스킵하겠습니다..


일반초콜릿들하고 비슷한데 안에
젤리가 들어가 있어서인지 아주 살짝 상큼한 향이 섞여있다.

 

식감
일단 초콜릿 자체가 엄청 두껍고
씹으면 견과류와 더불어 지루함을 느낄 틈 없이 바삭함이 느껴진다.
거기에 톡톡 터지는 팝핑캔디(흔히 슈팅스타에서 들어가는 재료)가
입천장을 두드리는데 이 모든게 조화롭다..
그리고 가끔 씹히는 젤리는 또 말랑말랑함까지 느끼게 해준다..


일단 기본적으로 엄청 달다.. 
근데 뭔가 묵직하고 고급지다는 느낌이 드는 단 맛이다.
거기에 견과류의 고소함도 느껴진다.
또한 입이 텁텁해질때 즈음에 젤리가 등장해 
상큼한 맛으로 입가심을 해준다..

한줄요약
" 초콜릿의 신세계 "

평소 초콜릿을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만족하면서 먹었다..
맛과 식감에서 느낄 수 있는 여러가지 다양한 요소들
때문에 지루할 틈 없었고 전체적으로 고급지다는 느낌도 받았다.
하지만 국내 기준으로는 가격은 그만큼 꽤 비싼 것 같다.

한줄평
별점(5점만점)

A씨 ●●●◐○ 
두껍고 씹히는게 덜한 크런키. 입에서 팝핑캔디가 톡톡 터진다, 개인적으로 얇고 바삭한 크런키가 더 취향이지만, 입에서 터지는 느낌이 신기해서 또 먹을 듯!

B씨 ●●●◐○ 
두께부터 상당하다. 그에 맞게 식감도 딱딱한 편이며 바삭하다. 맛은 뭔가 살짝 고급스러운 초콜릿처럼 은은한 단 맛. 슈팅스타처럼 입에서 알갱이 굴러다니는 느낌은 그럭저럭 신선.

C씨 ●●●◐○ 
초콜릿에 박혀있는 캔디가 씹히는 식감이 좋다. 초코맛도 전혀 싸구려 초코맛이 아니라 맛있었다. 근데 너무 달다.

총 평점 : 3.625점

다른 맛도 먹어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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