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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타마고보로 (계란과자)

세계과자분석

by snackpot 2020. 12. 14.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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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일본에서 온 계란과자를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타마고보로 / \2,500 / 510Kcal
일본말로 타마고(たまご) 는 계란
보로(ボーロ) 는 과자라는 뜻입니다^^

중량 130g
우선 첫인상은 좋네요..
일본 특유 감성이 듬뿍들어간 깔끔한 패키징,
금방 알을 깨고나온 병아리인지 오리인지 모를 캐릭터도 있네요
(귀여우면 됐죠ㅋㅋㅋ)
개봉전 비쥬얼 대만족!

와르르 영롱하게 쏟아지는 저것들좀 보세요..
누가 일본과자 아니랄까봐 아기자기한게 너무 귀여웠어요.

우리가 조금 더 쉽게 계란과자하면 떠올리는 한국식 계란과자 (많이 다른 감성이죠?) 


크기가 얼마나 작은지 감이 오지 않으실 것 같아서 100원짜리랑 비교해봤어요~정말 완전 작죠? 

원재료 / 영양정보
​바삭한 식감을 위해서 튀겨서 그런지
쪼꼬만게 칼로리는 좀 있는 편이네요..(작은고추가 맵다 귀납적 입증완료..)


거의 느껴지지는 않지만
살짝 애기들 분유향(?)이 은은하게 퍼짐 !

식감
처음 씹었을 때 탁!하고 터지면서 바삭함을 느낄수 있음.
하지만 바삭함을 느낌과 동시에 입안에서 녹아버리면서 끝은 살짝 텁텁해지는
뭔가 신기한 식감!


음..일단 기본적으로 살짝 달달함.
하지만 예상과 달리 계란맛은 거의 안나고 전분맛이 강함.
(한국식 계란과자 맛 생각하면 아니되오)

한줄요약
"오..흠..잉..?"
비쥬얼과 처음 씹을 때의 식감 때문에 감탄하지만
2초뒤 '이게뭐지'라는 생각이드는 그런 과자 !
하지만 분명히 특이한 식감과 은근한 중독성 때문에 호불호가 확실할듯

한줄평

A씨 ●●◐○○ 
모양새가 동글동글 귀여워서 식욕을 자극했다. 맛은 반전이였다. 겁나 달지만 고소함을 잃지 않은 그러한 건빵..식감도 신기했다.  처음에 입에 털어넣을땐 바삭바삭했는데 순식간에 가루로 바뀐다. 갈 길 잃은 가루들이 입에서 떠도는 느낌적인 느낌..신기한 경험이었다. 근데 너무 달다.

B씨 ●●●●● 
반전의 맛이 있는 과자! 처음엔 바삭바삭한데 혀에 닿으면 사르르 녹는다. 계속 손이 가는 맛 ! 재구매 의사 100%

C씨 ●◐○○○ 
2초간만 맛있는 과자. 맛있어지려다가 마는 게 3초마다 리셋되는 금붕어 먹이로 주면 한봉지 뚝딱 먹을 듯!

총평점 : 2.75점

好 不 好 : 호불호의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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