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과자] 벤토 (갈릭&스파이시, 앵그리&스파이시)
※ 내돈내산 리뷰이며, 주관이 개입되어 있습니다. 스낵정보 스낵명 : 벤토 갈릭&스파이시|앵그리스파이시 가격 : 각 980원 중량 : 각 12g 오징어포, 쥐포 모양이다. 두 맛이 차이는 크게 없는데 대신 앵그리스파이시가 조금 더 검붉은 색이긴 하다. 코멘트 얘는 갈릭&스파이시 은은한 마늘향이 난다. 식감은 기본적으로 찐득쫄깃하다. 마늘맛이 막상 많이 나진 않고 그냥 조금 매콤한 정도의 오징어포다. 코멘트 얘는 앵그리&스파이시 닉값 톡톡히 한다. 향부터 코가 맵다.. 갈릭&스파이시보다 조금 더 찐득찐득한 느낌인데 그렇다고 이에 달라붙을 정도는 아니다. 막상 매운향이 나서 겁 먹었는데 맛은 조금 달짝지근한 양념치킨 맛이 난다. 그러다가 뒤로 갈수록 오징어 맛이 강해진다. 쪼금 매콤하긴 하지만, 기껏해야 일..
세계과자분석
2020. 12. 26. 00:08